단역배우 자매 자살 성폭행 사건 가해자 얼굴 신상
근 과거의 밀양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 다시 이슈가 되면서 사적제재에 대한 이슈가 공론화되고 있는 분위기를 타고 있는 단역배우 자매 성폭행 사건이 떠오르게 되면서 가해자들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학교 수석을 높친 적이 없는 수석 장학생이었던 양소라씨는 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던 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언니가 언제나 자랑스러웠던 동생 양소정씨
동생의 권유로 보조 출연 아르바이트를 갖다가 3개월간 네명의 보조 출연 반장에게 18회 그리고 방송 관계자들에 의한 성푸행과 스텝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단역배우 자매의 성폭행 사건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가해자들은 서로 순서를 정해서 번갈아가며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피해자의 유서에 적혀 있듯이 말 그대로 가지고 놀았던 것입니다.
가해자들 중에는 결혼한 사람도 있고 심지어 가정이 있는 유부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유튜버들이 이들 보조출연 업계 관계자들이자 성폭행 가해자들에 대한 신상을 열심히 파헤치며 많은 제보를 받고 있는 정황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경찰에 고소를 했지만 피해자는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피해자를 보호해야할 사법부가 오히려 두 자매를 죽음으로 몰고간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결국 고소를 취하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가해자들이 피해자에게 끊임없이 협박을 하면서 고소를 취할 것을 요구했기에 이에 시달리던 피해자는 너무 힘들어서 고소를 취하하게 됐다고 밝혀지게 됩니다.
경찰은 이걸 그대로 수용하고 사건을 종결 처리해 버렸는데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두 명의 경찰 중 한 명은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중요부위를 그려보라고 했으며 아직도 현재까지도 현역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첫 째 딸이 먼저 아파트 18층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난 후 둘 째 딸도 이후 6일만에 학교를 간다고 집을 떠난후로 언니를 따라가게 됩니다.
두 딸을 잃었다는 충격으로 아버지도 두달후에 딸들을 따라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화목했던 가정이 한 순간에 인면수심 12명의 강간범들과 사법부로 인해 그야말로 모든게 망해버렸습니다.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자신을 두고 먼서 세상을 떠난 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지금도 홀로 외로이 1인 시위를 하시면서 싸우고 계십니다.
관련 유튜브 영상에는 자신도 1인 시위를 해보았다는 분의 댓글이 인상적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저도 1인시위를 111일 동안 해봐서아는데, 참 외롭고 힘든싸움입니다.더구나 저 어머니는 가해자의 얼굴을 공개하며 시위를하고있으니 명에훼손으로 도리어 가해자들에게 고소를당했을겁니다. un에서는 한국정부에게 명예훼손 사실적시 형사처벌을 폐지하라고 권고했음에도 무시하고있습니다. 이미 선진국들에서는 명예훼손을 형사가아닌 민사로만 다루고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참 우스운 일이죠. 피해자 입막음으로 쓰는게 사실적시 명예훼손이고, 판사들 개개인의 생각에따라 유죄가되고 무죄가되는게 명예훼손입니다. 실제로 명예훼손으로 법적다툼도 해봤고 전부 이겨봤기에 잘 압니다.
단역배우 자매를 자살이라는 끔찍한 죽음으로 몰고간 가해자들은 당시 정말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는데요 이들의 신상 정보가 모두 공개될거라는 우려속에 이후 JTBC가 해당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룬적이 있었으며 해당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부남이었던 D반장은 딱 한번 합의하에 그렇게 했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서 불륜 관계였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또 다른 B반장은 증거가 없고 다 밝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괴롭히냐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또 다른 C반장은 피해자와 피해자 어머님이 꽃뱀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피해자가 죽고 시간이 흐른후에도 전혀 반성이나 죄책감이 없어 보였습니다.
마지막 인터뷰한 인물인 A씨는 법적으로 다 끝났는데 뭘 얘기하냐면서 정작 본인은 떳떳하다고 화를 냈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자신들의 정보가 언론에 세어 나가자 도리어 무고죄로 피해자를 고소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가해자들 무리는 여전히 단역배우, 보조출연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보조 출연
업체 중에서는 가장 큰 업체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사건으로 인해 한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는 업체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를 했지만 피해자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드라마 홍보까지 해주었지만 드라마 제작사측이든 업체측이든 꼼수를 부리면서 드라마의 마지막회까지 계속 시청자들과 피해자들을 속여가며 업계에서 활동을 했던 정황이 밝혀졌는데요
결국에는 업체명만 바뀌었을뿐 여전히 국내 여러 방송국과 넷플릭스등에서 과거보다 더 활발하고 크게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대 여대생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협박으로 고소를 취하헤 만들어 처벌을 피한 뒤에는 더욱 행복하고 부유한 가정을 꾸리며 좋은 집에 좋은 차 타고 다니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서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현재 많은 유튜버들이 보조출연 업계 관계자인 성폭행 가해자들 12인에 대한 회사와 신상정보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는 상황속에서 많은 국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이 되신 양소라, 양소정 자매분의 명복을 빌며 분명 고인들이 바라는 결과가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원합니다.